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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49회 어버이날 기념 포상 및 취약계층노인 위문철원군(군수 이현종)이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문했다. 철원군은 오는 5월8일 제49회 어버이날을 기념해 관내에 효행자 및 장한어버이 등 효 유공자를 발굴, 포상하였다. 어버이날을 앞두고, 우리 고유의 전통 미풍양속인 효를 생활 속에서 지속적으로 계승 발전시키고자 관내 취약 계층 노인 가정 및 노인복지시설 등 749가구에 위문품으로 돈육세트를 전달했다. 철원군 관계자는 “어버이날 효문화를 느낄 수 있는 소소한 선물을 전달함으로써 더욱 훈훈한 가정의 달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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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말읍·김화읍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 맞이 ‘일일 딸·며느리 되어드리기’지난 7일 갈말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애숙)와 김화읍새마을부녀회(회장 신혜순)의 회원들은 어버이날을 맞아 각 리에 거주하시는 홀몸어르신들을 모시고 ‘일일 딸·며느리 되어드리기’ 행사를 진행했다. 갈말읍새마을부녀회와 김화읍새마을부녀회 회원들은 코로나로 인해 한동안 외출을 못하고 답답해하셨을 어르신들을 위해 공원을 방문하여 꽃구경을 시켜드리고 따뜻한 점심식사 대접과 선물을 전달해드리며 일일 며느리와 딸이 되어 대화를 나누는 정다운 시간을 가졌다. 이 행사는 매년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효사랑 실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이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며 어버이날을 기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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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img!!강원 철원군은 어버이날인 5월 8일 오전11시 고석정에 위치한 한탄리버스파호텔에서 이현종 철원군수를 비롯해 한금석 강원도의회의장, 문경훈 철원군의회의장 및 군의원 등 주요 내빈과 관내 어르신 250여명을 초청하여 제47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가졌다.~@img!!이날 행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사회에서 평소 효행을 생활화 하고 자녀를 건전하게 양육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등 총16명에게 강원도지사 및 철원군수 표창과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장 표창장을 각각 수여했다.~@img!!기념식에 앞서 행사에 참석한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드리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으며, 단비어린이집 원생들의 축하공연과 신철원초등학교 어린이 합창단의“어머님 은혜”합창곡으로 효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들의 마음에 감동을 선사했다~@img!!이현종 철원군수는 “우리의 부모이자 스승이신 어르신 여러분의 은혜에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이번 행사가 가족의 소중함과 효의 의미를 다시 한 번 되새기는 자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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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날 맞아 홀몸어르신 카네이션 달아드리기~@img!!철원군은 5월8일 제47회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내 홀로 계시는 독거어르신 896명에게 카네이션 및 위문품을 전달하는 따뜻한 시간을 마련했다. 가정의 달 5월에 상대적으로 소외된 홀몸어르신들을 대상으로 각 실과소장 및 읍면장이 직접 가정방문을 통해 홀몸어르신의 안부를 살피고 카네이션과 위문품을 전달한다.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어르신들이 건강하시기를 기원하는 마음을 직접 전달했다. 군 주민생활지원과 권성근 과장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많은 행정력과 지원을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는 사회 분위기 조성과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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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태봉합창단, 어버이날 기념 찾아가는 음악회 호응~@img!!철원 태봉합창단이 어버이날을 맞아 찾아가는 음악회를 열어 눈길을 끌었다.~@img!!철원군에 따르면 지난 5.7일 철원 태봉합창단이 제46회 어버이날을 맞아 서면 자등리에 소재한 몬띠노인요양원에 방문해 ‘어버이날 기념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했다. 태봉합창단은 축하공연으로 ‘즐거운 나의 집’ 외 10곡, 특별출연 테너 정중순 지휘자의 ‘그리운 금강산’ 외 1곡, 만수무강을 기원하는 마음을 담아 ‘어머니의 마음’을 합창했다.~@img!!철원군 관계자는 “살아 실제 두 손 꼭 잡아드려 가족의 따뜻함을, 사랑을 전하는 기쁨의 시간이었다”며 “한 평생 고생 많으셨던 부모님들께 감사와 고마운 마음을 담아 선물과 함께 카네이션도 달아 드리는 뜻깊은 행사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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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말읍 새마을부녀회, 어버이날기념 일일며느리·딸되어드리기 봉사 펼쳐~@img!!갈말읍 새마을부녀회에서는 8일 읍에 거주하는 홀로어르신들 스물 세분을 모시고 효의 정신이 희박해져가는 현실 속에서 부모를 공경하고 감사하는 마음을 표현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했다. 갈말읍새마을부녀회(회장 이애숙 외 20명)에서는 따뜻하고 행복한 점심식사 대접과 함께 일일 며느리와 딸이 되어 대화를 나누는 흐뭇한 시간을 가졌다. 매년 진행되는 이날 행사는 5월 가정의 달과 어버이날을 맞아 어버이 은혜에 감사하고 효 사랑을 실천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회원들이 미리 준비한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고 아직 쌀쌀한 봄날 밤을 따뜻하게 보내실 수 있는 이불 위문품을 전달하며 부모님의 은혜를 되새기면서도 서로 웃으며 지낼 수 있는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갈말읍 새마을부녀회장들은 "5월 어버이날 행사를 계기로 어버이의 내리사랑과 가족의 소중함을 가슴속으로 새길 수 있는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행사를 통해 참석해주신 어르신들의 웃음이 가득한 모습을 볼 수 있어서 감사할 따름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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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46회 어버이날 '최고령 장수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img!!제46회 어버이날(5.8)을 맞아 이종훈 철원군수권한대행(부군수)은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내 최고령이신 동송읍 양지리에 거주하는 안승무(105세)옹을 방문, 어르신의 안부를 여쭙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하였다.~@img!!이날 이종훈 철원부군수가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 안승무옹은 “앞으로도 철원군과 노인들을 위해 큰일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두 손을 꼭잡고 말씀하시며 고마움을 전했다. 고령에도 불구하고 항상 긍정적이며 밝은 모습으로 아내와 즐겁게 생활하시는 어르신의 모습은 고령화를 맞이하는 우리 사회에 좋은 본이 되고 있다.~@img!!한편 철원군은 제46회 어버이날을 기념하여 생활이 어려운 독거어르신 700명을 선정하여 카네이션과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평소에도 각종 경로당 건강프로그램과 행복나눔 문화누리 돌봄여행 등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많은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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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img!!철원군은 5월8일 오전11시 대원본가 웨딩홀에서 제46회 어버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기념식에는 평소 효행을 생활화 하고 자녀를 건전하게 양육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효행자와 장한어버이에게 도지사 및 군수, 대한노인회 철원군지회장 포상 등 12명에게 표창을 수여될 예정이다. 기념식 식전행사로 철원군두루미실버예술단이 시원한 모듬북 공연이 펼쳐지며, 민요로 어르신들에게 흥을 더한다. 지역내 청소년들로 구성된 '평화를 부르는 아이들' 합창단의 따듯한 합창으로 효의 마음을 전하며 어르신께 감동을 선사한다. 이종훈 철원군수 권한대행(부군수)는 “무한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주신 우리 철원의 어머님, 아버님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욱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드린다”고 밝혔다. 행사 후에는 철원군 착한가게로 등록된 신철원 ‘커피마마’ 카페에서 어버이날 기념으로 어르신들에게 무료 커피를 대접할 예정이다. 철원군은 경로효친의 전통과 효문화를 계승하며 노후가 행복한 철원군을 조성하기 위해 맞춤형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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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45회 어버이날 기념식 개최~@img!!철원군(군수 이현종)은 18일 오전 11시 “제45회 어버이날 기념식”행사를 철원군 여성회가에서 개최했다. 평소 효행을 생활화하고, 자녀를 건전하게 양육하여 국가와 사회발전에 기여한 효행자, 장한어버이상 등에 대하여 군민 19명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기념식 식전행사로 문혜1리 경로당에서 ‘경로당 순회프로그램’을 통해 연습한 건강체조 공연을 뽐냈고, 관내 거주하는 아이들로 구성된 '평화를 부르는 아이들' 합창단의 어버이은혜 합창 및 한국무용을 선보여 어르신들의 뜨거운 환호을 받았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무한한 사랑과 보살핌으로 자녀를 훌륭하게 키워주신 우리철원의 어머니, 아버지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더욱 건강하시고 만수무강하시기를 기원 드렸다.”고 말했다. 철원군은 효문화 확산 및 경로효친사상을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행정적 노력을 할 것이며 특히 어르신들이 편안한 노후를 영위할 수 있도록 노인복지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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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제45회 어버이날 '최고령 장수 어르신' 카네이션 전달~@img!!5월 7일, 이현종 철원군수는 제45회 어버이날을 맞아 우리의 전통 미풍양속인 경로효친 사상을 널리 확산시키기 위해 지역 내 최고령이신 동송읍 양지리에 거주하는 안승무(104세)옹을 방문해 어르신의 안부를 여쭙고 위문품을 전달하며 어르신의 무병장수를 기원했다.~@img!!이 날 이현종 철원군수가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자 안승무옹은 “이렇게 찾아와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철원군과 노인들을 위해 큰일을 해주셨으면 좋겠다”고 두 손을 잡고 말씀하시며 고마움을 전했다. 평소 혼자 바깥출입을 하는 등 건강한 삶을 영위하시는 어르신은 평소 긍정적인 생활습관이 장수의 비결이라고 전하며 방문을 반겼다. ~@img!!철원군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 중 생활이 어려운 610명을 선정하여 카네이션과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평소에도 각종 경로당 건강프로그램과 행복나눔여행 등 노년의 건강한 삶을 위해 많은 행정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