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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문화재단, ‘11월 문화가 있는 날’철원문화재단에서는 오는 11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황순원의 소설 ‘송아지’를 인형극으로 각색한 [내친구 송아지]를 화강문화센터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11월 30일(수) 관내의 많은 어린이들의 관람을 위해 1일 2회로 진행되며, 1회차 공연은 10:30분으로 관내 어린이집 아이들의 단체관람으로 진행 될 예정이고, 2회차 공연은 19:30분 화강문화센터 홈페이지 예매를 통해 진행된다. 관람을 위해서는 사전예매가 필수이며 11월 22일(화) 09:00분~, 화강문화센터 홈페이지에 1인당 4매까지 선착순으로 예매가 가능하다. 인형극 ‘내친구 송아지’는 터키 이즈미르국제인형극축제, 키우미우인형극축제 등 해외 인형극 축제에 공식 초청작으로 초청된 스토리가 탄탄한 작품으로 ‘2018년 제26회 서울어린이 연극상 올해의 우수작 2관왕을 수상한 예술성이 증명된 인형극이다. 시골 마을에 살고 있는 돌이네 가족. 돌이네 아버지가 사 온 볼품없는 송아지를 정성으로 돌보며, 돌이와 송아지는 둘도 없는 친구 사이가 된다. 6·25전쟁으로 돌이네 가족이 피난길에 오르며 생기는 가슴 뭉클한 이야기를 전해 줄 내친구 송아지.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돌이와 송아지가 진정한 우정을 쌓아가는 이야기를 통해 우리 아이들의 감수성과 공감하는 능력을 기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철원문화재단은 2022년 4월 ‘빈센트 반 고흐의 음악적 영감’ 5월 앤서니브라운 원작의 어린이뮤지컬 ‘기분을 말해봐’ 6월 코리안집시 사운드 ‘소리께떼’9월 연극‘뷰티풀라이프’ 10월 ‘김창완밴드’ 11월 인형극 ‘내친구 송아지’등 다양한 문화 예술 향유의 기회를 철원군민에게 제공하였다. 또한 2023년 문화가 있는 날은 더 다양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철원군민들께 제공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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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22년 하반기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점검 실시철원군은 10월 31일 “2022년 하반기 관계부처 어린이통학버스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철원군청 3개 부서, 한국교통안전공단 강원본부, 철원경찰서, 철원교육지원청으로 합동점검반을 구성하였으며 주요 점검 항목으로는 ▲어린이통학버스 신고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요건 구비 여부 ▲운영자·운전자·동승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어린이통학버스 운행기록장치 설치 및 안전운행기록 제출 여부 등이다. 이날 하반기 점검대상은 관내 어린이집 6개소, 지역아동센터 3개소, 체육시설 6개소, 에듀버스 16대이다. 점검 결과 규정 미숙지 등으로 인한 위반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개선하도록 권고하였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행정처분으로 조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어린이통학버스의 안전은 철원군 미래들의 소중한 생명과 직결되는 만큼 더욱 세심한 관리를 하겠다. 아울러 운행기록장치 의무설치 유예기간이 올해 말까지이므로 내년 상반기에는 이부분을 집중점검 할 예정이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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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철원 평생학습축제 개최제5회 철원 평생학습축제가 2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철원 용화천 수변길과 명성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열렸다. 철원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됐지만,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 등으로 4년여 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평생학습도시 선정 8년 차를 맞는 철원군은 이번 축제를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개최했다. 이날 평생학습기관과 평생학습 동아리 등 40여 개 팀이 참가하여. 짚풀공예, 다문화체험, 드론, 바리스타, 원예힐링, 아트페이팅, 칠보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됐다. 또한 용화천 수변 무대에서는 우수동아리 13개 팀이 출연하는 무대 공연도 마련되었고, 특별행사로 올해 문해교육 학습자 어르신 100여 명이 참가하는 ‘도전! 문해골든벨’도 열렸다. 특히 한국 드라마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오징어게임’ 속에 등장한 <달고나 뽑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징검다리 건너기> 등 이벤트 게임도 진행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배우고 나누며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문화를 촉진하는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학습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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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모두의 평생학습 축제, 4년만에 열린다제5회 철원 평생학습축제가 10월 22일(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신철원 용화천 수변길과 명성어린이공원 일원에서 열린다. 철원 평생학습축제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진행됐지만, 2019년 아프리카돼지열병(ASF)과 코로나19 등으로 4년여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 평생학습도시 선정 8년 차를 맞는 철원군은 이번 축제를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학습’이라는 주제로 꾸민다. 평생학습기관과 평생학습 동아리 등 40여 개 팀이 참가하며, 짚풀공예, 다문화체험, 드론, 바리스타, 원예힐링, 아트페이팅, 칠보공예 등 다채로운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또 용화천 수변 무대에서는 우수동아리 13개 팀이 출연하는 무대공연도 마련되며, 특별행사로 올해 문해교육 학습자 어르신 100여 명이 참가하는 ‘도전! 문해골든벨’도 열린다. 특히 한국드라마로 전세계적인 인기를 얻은 ‘오징어게임’ 속에 등장한 <달고나 뽑기>,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줄다리기>, <징검다리 건너기> 등 이벤트 게임도 진행된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100세 시대를 대비해 언제, 어디서나, 누구나 원하는 학습을 배우고 나누며 즐길 수 있는 평생학습문화를 촉진하는 축제”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모두를 위한 평생교육, 모두가 함께하는 평생학습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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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2022 용화천 가을 나들이 축제' 성황리 개최철원군 갈말읍은 2일 오후 1시부터 명성 어린이공원(용화천 일원)에서 ‘2022 용화천 가을 나들이 축제’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축제장에는 이현종 철원군수, 한기호 국회의원, 장용, 한종문, 김광성, 이다은, 이미경 군의원, 이석우 갈말읍장을 비롯한 군인, 주민 등 정동원 팬클럽이 아침부터 자리를 지키면서 축제를 빛냈다. 지역 주민의 휴식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화천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마을 축제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체험부스 운영 등 인기 연예인 축하공연 가수 정동원, 손헌수, 원미연, 김선형(에메랄드캐슬), 나영, 이진관, 성악가 박형준 등이 출연했다. 또한 마을가수왕 선발전, 건강을 챙기는 먹거리 장터, 보물찾기, 전시장, 프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풍성하고 신나는 가을 축제가 펼쳐졌다. 이번 축제는 갈말읍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팀을 선두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알리고 마을 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갈말읍 주민들과 함께 체험부스, 먹거리 장터를 운영했다. 또한 보물찾기, 인생네컷, 다양한 놀이기구 마련으로 아이에서 어른까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군인 병사와 함께 하는 군대 포토존 ·건빵 체험 등 다채로운 놀이 체험행사도 마련했다. 갈말읍 군탄1리(이장 김종순) 마을 주민들은 마을공동체 사업의 일한으로 나눔장터에서 여러 종류의 농특산물을 판매한 수입금을 전부 불우이웃돕기 기금으로 이서구 갈말읍장에게 전달했다. 이서구 갈말읍장은 "나뭇잎이 오색찬란이 물드는 가을에 그동안 어려운 시기를 잘 이겨내고 수확을 위해 힘쓰고 계시는 모습에 응원의 말씀과 오는 2022 용화천 가을 나들이 축제가 개최됨을 더없이 기쁘게 생각한다"며 "오늘의 이 축제는 주민 여러분의 것이니 마음껏 즐기시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갈말읍장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들은 비 오는 궂은 날씨에도 지역 주민들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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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가을 개학기 학교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철원군은 개학기를 맞아 쾌적하고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을 위해 8월 29일부터 9월 30일까지 ‘학교 주변 불법광고물 일제정비’기간으로 정하고 집중단속과 정비활동을 실시중이다. 정비 대상은 관내 유치원, 초·중·고등학교 소재 주요 도로 주변 및 어린이보호구역, 학교환경위생정화구역에 설치된 불법광고물이다. 이번 일제정비는 학생들의 통학길 주변 노후하고 위험한 간판 및 보행자의 통행에 지장을 주는 현수막, 벽보, 전단, 입간판 등을 단속하고, 특히 음란·퇴폐적이고 선정적인 내용이 포함된 유해 광고물에 대해서는 집중적으로 단속 및 현장정비를 실시한다. 이에 철원군은 철원군청 광고물 담당자 및 각 읍·면 광고물 담당부서, 그리고 불법광고물 정비용역과 함께 관내 전역에 부착된 불법 옥외광고물을 신속하게 수거하는 합동정비를 실시중에 있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불법 광고물로 유해환경에 상시 노출되는 것을 방지하고, 어린이와 청소년이 건전한 교육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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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용화천 가을 나들이 축제...오는 10월2일 명성어린이공원 용화천 일원철원군 갈말읍은 오는 10월2일 오후 1시부터 명성 어린이공원(용화천 일원)에서 ‘2022 용화천 가을 나들이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역주민의 휴식처로 급부상하고 있는 용화천 일대에서 개최하는 마을 축제로 마을공동체 활성화 체험부스 운영 , 인기 연예인 축하공연 출연자로 가수 정동원, 손헌수, 원미연. 김선형(에메랄드캐슬), 나영, 이진관, 성악가 박형준 등이 출연한다. 또 마을가수왕 선발전, 건강을 챙기는 먹거리 장터, 보물찿기, 전시장, 프리마켓 등 다양한 볼거리, 먹거리, 즐길거리로 풍성하고 신나는 가을 축제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이번 축제는 갈말읍에서 활동하고 있는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팀을 선두로 마을공동체 활성화사업을 알리고 마을주민들과 함께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가고자 하는 바람을 담아 갈말읍 주민들과 함께 체험부스, 먹거리장터를 운영한다. 또한 보물찾기, 인생네컷, 다양한 놀이기구 마련으로 아이에서 어른까지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였으며 군인 병사와 함께 하는 군대 포토존 ·건빵 체험 등 다채로운 놀이 체험행사가 마련되어 있다. 축제를 준비하는 이서구 갈말읍장은 “그동안 고생하셨던 갈말읍 주민을 위로하고 깊어가는 가을의 향기를 만끽하며 풍성한 가을을 보내시라는 마음으로 주민들을 위해 준비한 축제니 많은 주민들이 오셔서 즐기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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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2022년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실시철원군 보건소는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인플루엔자(독감) 예방접종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국가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는 생후 6개월~ 만 13세 어린이, 임신부, 만 65세 이상 어르신으로 무료 접종이 가능하다. 접종 시기는 연령대별로 다르며, 만 8세 이하 중 생애 처음으로 독감을 맞는 어린이는 9월 21일부터, 백신을 한 번만 맞아도 되는 만 13세 이하 어린이와 임신부는 10월 5일부터 내년 4월 30까지 보건소, 보건지소,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또한, 임신부는 임신 확인서 등 사실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제시해야 한다. 어르신 접종은 75세 이상은 10월 12일부터, 70세 이상은 10월 17일부터, 65세 이상 은 10월 20일부터 보건소, 보건지소,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 접종이 실시된다. 국가 예방접종 사업 대상자와는 별도로 철원군에서는 기초생활수급자, 국가유공자, 장애인(1~3급 또는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무료 접종을 실시한다. 10월 12일부터 보건소, 보건지소에서 접종 가능하며 복지카드, 의료급여증, 국가유공자증 등의 확인증을 제시해야 한다. 유료 대상자인 만 14~64세 철원 주민은 10월 21일부터 백신 소진 시까지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철원군 보건소장(이춘재)은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 코로나19 예방접종과는 별개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을 것을 적극 강조하였다. 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기관별로 접종 가능 인원을 제한하고 있으니 접종기관 방문 전 문의가 필요함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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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커지는 어린이 공연 <미술관에 간 윌리>철원문화재단은 2022년 문예회관과 함께하는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민간예술단체 우수공연프로그램 선정”<미술관에 간 윌리>를 오는 9월 22일 오후 7시 30분 화강문화센터에서 공연한다. 예매는 9월 15일 오전 9시부터 화강문화센터 홈페이지((https://hwagang.or.kr/)를 통해 가능하다. “미술관에 간 윌리”본 공연은 세계적인 그림책 작가 앤서니 브라운의<행복한 미술관>과 <미술관에 간 윌리>를 원작으로 하여 만들어졌다. 따뜻한 노래, 여러 가지 다양한 악기음색, 즐거운 웃음이 음악과 버무려지는 새로운 형태의 책읽기이다. 유아음악 감수성계발 프로그램으로 음악교육의 한 형태로서 구연동화처럼 책을 읽어주는 형식이지만 음악수업의 성격을 띠고 아동과 상호 작용하는 ‘음악과 아동문학의 만남의 장’이라 할수있다. 또한 여러 악기를 체험하고, 유년기에 필요한 경험을 채워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철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생각이 커지고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본 공연을 기획했다고 전했다. 또한, 지역주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 확대하기 위하여 문화·공연관련 공모사업을 꾸준히 시도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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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도로시설물에 불법광고물 부착방지 시트 설치 완료철원군은 철원군옥외광고발전기금 2,600만원을 투입하여 철원읍과 동송읍 관내 4개 구간 도로변 시설물 260여 개소에 광고물 부착방지 시트를 설치하는 사업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사업대상지는 동송을 관통하는 87번국도에서 동송초등학교, 철원여자중고등학교, 철원고등학교로 진입하는 구간과 통행량이 많은 이평사거리~오덕교 구간으로 주요 통학로와 불법 유동광고물로 경관 훼손이 심한 구간을 선정했다. 이번 사업은 사업 구간 내 설치된 신호등, 전신주, 통신주 등의 도로시설물에 돌기 모양의 특수재질로 제작된 시트를 부착하는 사업으로 테이프나 풀 등이 붙지 않아 광고물 설치를 사전에 차단하는 효과는 물론 기존에 부착된 지저분한 흔적을 가릴 수 있어 도시미관 개선에 효과적이다. 특히, 사업 구간 안에 포함된 어린이 보호구역에는 시인성이 높은 노란색 시트를 설치하여 운전자에게 경각심을 불러일으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할 수 있도록 하였다. 군 관계자는 “동송 시가지의 지중화 사업 완료 후 주요 도로변을 대상으로 광고물 부착방지시트 설치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앞으로도 관내 불법 광고물 정비와 가로경관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