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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말읍남녀지도자, 새마을의 날 맞이 생명살림운동

기사입력 2021.04.19 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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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일 새마을지도자갈말읍협의회(회장 권혁만)와 갈말읍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심)는 제11회 새마을의 날을 맞이하여 회원 20여명과 갈말읍일대의 새마을 가로기 개첨 및 용화동 환경정화활동, 제 76회 식목일 기념 ‘생명살림 나무심기’등을 실시했다.

     

    갈말읍남녀지도자들은 철원군청을 시작해 대로변에 새마을가로기를 개첨하였고, 갈말읍 일대에 나무를 15그루를 식재하였다. 또한 회원 20여명과 용화동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50L 봉투 약 20개 정도의 쓰레기를 수거하며 갈말읍의 여러 가지 폐기물과 쓰레기 등을 정리했다.

     

    새마을지도자갈말읍협의회와 갈말읍새마을부녀회는 앞으로도 기후위기와 전면적인 생명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농촌취약지역의 생명살림운동에 앞장서고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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