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환경성검토 ~@img!!철원군 포병훈련장(Y진지)이전사업 주민설명회가 10월12일 오후2시 한탄강 관광사업소 교육관에서 철원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포병훈련장(Y진지)이전사업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img!!포병훈련장(Y진지)이전사업 사전환경성검토에는 행정계획의 목적은 고석정관광지 주변 민원해소와 철원군의 발전을 위해 기존 고석정 포병훈련장(Y진지) 이전을 계획하여 당초 동송읍 장흥리 1-2번지 일원을 계획하였고. 이전 포병훈련장(Y진지) 위치는 갈말읍 상사리 682번지 일원에 포병훈련장 들어온다. ~@img!!포병훈련장(Y진지)토지이용계획은 훈련시설에는 포병훈련장, 전술토의장 편리시설에는 취수장, 세면장, 화장실 진원시설에는 순환도로, 영구저류지(초기우수 처리시설 겸용) 조경녹지(개수로변 식생완층여과용) 환경기초시설은 방음시설, 세륜장(부지 진입부 설치) 폐수처리시설(처리수는 전량 재이용) 오수처리시설(세면장, 취사장 발생 오수처리)등 토지이용 계획하고 있다.~@img!!순간최대소음도의 허용치 검토는 1일 8시간을 기준으로 85㏈(A)이상의 소음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작업을 "소음작업"이라고 한다.~@img!!이날 철원발전연구소(소장 안중모)는 소음피해가 주민에게 미치는 영향은 포성의 순간최대소음도를 가지고 평가하여야 하며 최대값 산술평균치를 적용하는 것은 문제가 있다. 그리고 대위리방향으로 방음벽을 21m 높이로 축조하는 것은 또 하나의 시각적 환경저해요소가 될수 있고. 사전환경성 검토에 기술된 소음측정치는 모두 가정치 이므로 실제적인 시뮬레이션(simulation)작업이 선행되어야 한다. 사업부지의 적정성 여부는 해당 군부대와 충분한 협의를 거쳐 해당 지역주민의 피해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결정 되어야 한다고 말했다.~@img!!철원군 관계자는 주민설명회를 통해 다시 환경부하고 검토하여 소음, 진동 문제점을 해결하고 철원은 철새, 재두루미, 두루미 등 다양한 새가 매년10월~이듬해 2월까지 서식활동을 하고 있어 소음을 최소화 하고 여러 가지 문제를 종합적으로 재검토하는 방향으로 가고 철원 대위리에서 주민들이 직접 보는 가운데 포 사격시 소음도을 측정하겠다 "고 말했다.~@im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