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국방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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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산 농·특산물 온라인 판로 확대 박차철원군이 온라인 쇼핑몰을 통한 지역 농특산물 판로개척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2.23. ~ 3.8(2주간)까지 강원더몰(옛 강원마트) 내 철원몰 입점을 희망하는 지역 업체를 모집한다고 한다. 강원더몰 철원몰에 입점하는 업체는 통합 마케팅 및 홍보 지원, 입점 기업 쇼핑몰 디자인 등을 지원받을 수 있다. 특히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와 쿠팡, 11번가, 롯데마트, SSG.com, 롯데ON 등의 쇼핑몰과 연계한 상품 등록, 쇼핑몰 업데이트 및 유지보수, 통합 민원 처리, 전자상거래 컨설팅 및 교육 등도 함께 진행된다. 철원몰 입점은 1차 농산물을 포함한 직접 제조·생산 및 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도경제진흥원의 심사 기준에 따라 선정한다. 이현종 군수는 “신청하는 업체들이 모두 선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철원몰 등 새로운 판로 개척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8월에 철원몰을 오픈하였으며, 강원도 경제진흥원 발표 기준 총 46억원의 직·간접 매출을 올리는 성과를 거두었다고 한다.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 홈페이지 및 홍보마케팅부서(☎033-450-4748)로 문의하면 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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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농업기술센터, “고추냉이 생산․가공․유통 업무협약(MOU)” 체결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보)은 2월 20일 오전 11시 동송농협에서 농협 식품사업부, 농협식품, 철원한탄강고추냉이작목반, 동송농협, 철원군이 참여한 5개 기관 간 철원 고추냉이’에 대한 생산, 가공 및 유통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2020년부터 지역특화작목으로 육성되고 있는 철원고추냉이를 알리고, 늘어나는 잎과 근경을 가공하여 생산농가에는 안정적인 소득과 주민에게는 우리군만의 특산물을 소비자에게 공급함으로써 지역이미지를 향상시키기 위한 계기를 마련하고자 추진되었다. 참여한 5개 기관은 앞으로 ‘철원 고추냉이’에 대하여 1. <철원군농업기술센터> ‘고추냉이’농업인 연구, 지도, 교육, 사업지원 2. <농협식품사업부> 고추냉이 가공, 유통 지원 3. <농협식품> 고추냉이 판매, 유통 지원 4. <동송농협> 농가의 생산 안정화를 위한 경영, 생산물 유통 지원 5. <철원군한탄강고추냉이작목반> 고품질 안전 고추냉이 생산 및 안정 공급 등을 적극 협력하여 철원고추냉이의 정착과 도약 및 지속적인 발전에 함께 할 것을 약속하였다. 이희종 농업기술과장은 고추냉이가 지난 30여년간 우리 군 특정지역에서만 재배해 온 경쟁력이 으뜸인 작물임에도 불구하고 확대되지 못한 점이 늘 안타까웠는데 최근 재배시스템 개발과 재배기술 축적을 통하여 다량 생산이 가능하게 되어 철원한탄강고추냉이작목반을 중심으로 신소득작목으로 확대해 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품종개발 등 아낌없는 지원을 통하여 우리군 특화작물로 성장해 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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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3월3일까지 “농업인대학 교육생 모집”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보)는 철원의 미래농업을 이끌어 갈 농업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2023년 철원군 농업인대학” 교육생을 3월 3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모집과목은 파프리카 과정 1개이며, 30명을 모집하고, 신청 자격으로는 철원군에 주민등록상 주소를 두고 농업에 종사하거나 농업을 희망하는 사람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파프리카 과정은 3~11월까지 9개월간 진행되며, 16회 70시간 이상 운영하며, 파프리카 생육관리, 작업관리, 환경관리, 병해충 관리 등 주요 기술을 깊이 있게 교육한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과장 김미경)는 “철원군이 전국에서 파프리카 재배면적이 제일 큰 만큼, 체계적인 재배 기술 교육을 통해 더욱 발전시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교육희망자는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및 철원군청 홈페이지를 참조하여 제출서류를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교육팀(☎450-4801 / 5372)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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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 농산물 직거래장터, ‘철원DMZ마켓’ 참가자 모집철원군은 2월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볼거리, 먹거리, 즐길 거리’가 있는 대표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인 철원DMZ마켓 운영을 위하여 2023년 철원DMZ마켓 참가회원을 모집한다. 참가 자격은 본인이 직접 재배한 농특산물, 이를 활용한 가공품, 먹거리 등을 판매하고자 하는 철원군민으로 농업경영체 등록이 되어있어야 하며, 직접 제작한 공예품을 판매, 체험거리를 제공할 수 있는 비농업인의 참여도 가능하다. 철원DMZ마켓은 3월 25일에 시작하여 11월 말까지 매주 2회(토, 일요일), 한탄강 은하수교 인근에서 정기적으로 열려 철원 농특산물 홍보 및 직거래를 통한 지역농산물의 판매를 촉진하고, 철원군 방문객 및 지역주민에게 농촌문화공간을 제공함으로서 지역 활력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이에 김재국 농업유통과장은 “최근 철원군을 찾아오시는 관광객 증가에 따라 농업소득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생산자와 소비자의 신뢰가 바탕이 되는 농특산물 직거래장터 운영에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며, “농촌체험관광과 더불어 철원DMZ마켓이 농촌문화공간으로서 농업‧농촌에 활력을 줄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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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벼 재배 면적 감축을 위한 선제적 대응 추진육류 소비 증대 등 식생활 변화에 따라 쌀 소비량은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쌀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철원군은 벼 재배 면적을 감축을 위하여 행정기관과 농협 관계자들이 모여 대책 마련을 위한 회의를 가졌다. 철원군은 쌀 과잉 생산을 억제하기 위하여 2023년 신규 국비 사업 「전략작물직불제」를 추진하며, 철원군 자체사업으로 「논 타작물 재배 지원사업」에 9억을 확보하여 250ha 감축을 목표로 추진한다. 철원군 관계자는 “부분휴경 시범포 운영 등 벼 면적 감축을 위한 지속적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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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기호 의원, 軍 출산·육아 지원 정책 개선 간담회 마련국회 국방위원장 한기호 의원(춘천·철원·화천·양구 을)은 2월 15일(수) 국회 국방위원회 소회의실에서 국방부 차관, 국방부 인사복지실장, 육군 인사참모부장, 해군 인사참모부장, 공군 인사교육차장, 해병대 인사처장 및 軍 간부 및 군무원 등과 함께 저출산 극복 및 출산 장려를 위한 정책 간담회를 가졌다. 이번 간담회는 군인가족의 행복이 곧 대한민국 국방력 강화의 일환이기에, 장병들이 일·가정의 균형으로 행복한 삶을 영위하도록 軍 출산, 육아에 대한‘지원 정책’,‘인사관리 제도’등 군인 맞춤형 정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회 국방위원장 한기호 의원은 모두발언에서“인구절벽이라는 국가위기가 닥쳐오고 있는 현 상황을 함께 고민하고 해결해야 하며 출산과 육아에 어려움이 있겠지만 우리 軍도 적극적으로 나서야 할 때이기에 국회 국방위원장으로서 軍과 머리를 맞대 저출산 극복과 출산 장려를 위한 제도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장기복무 선발 시 혜택 고려, 육아시간 확대, 출산휴가 범위 상향, 임신검진 및 자녀돌봄 휴가 제도 개선, 불임 및 난임·한부모 가정과 장애아동에 대한 지원, 주거환경 및 당직근무 제도 개선, 육아휴직자 업무 대체 인원에 대한 수당 증액 등이 논의되었고, 軍 간부들의 건의사항에 대해 국방부와 각군은 향후 정책에 반영하여 일과 가정이 양립하는 근무환경을 조성해 나가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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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농업기술센터, 농업인 “드론교육 자격증 실기과정(2종)” 교육생 모집철원군농업기술센터(소장 김영보)는 드론의 농업분야 활용을 촉진하고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드론교육 자격증 실기과정(2종)” 교육생을 2월 22일까지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철원군 농업인 20명이고 지원내용은 드론 2종 자격증 응시 자격을 획득할 수 있는 자격증 실기교육과 교육비 70% 지원이다. 교육 기간은 2월 28일부터 4월 28일까지 약 60일 정도이며 교육 기간에 교육생 개인별로 1일 2시간씩 5일간 교육받으면 된다. 개인별 교육일정은 2월 27일(월) 15시 사전설명회 때 조율할 예정이며, 이날 교육 운영방법 및 필기시험 접수 안내도 같이할 예정이다. 철원군농업기술센터(과장 김미경)는 “농업용 드론은 항공촬영을 통한 농작물 생육 확인, 병해충 방제 등 다방면에서 활용도가 높고 농촌의 고령화와 급격한 인구 감소 등으로 인한 노동력 부족 등에 대한 획기적인 대안으로 부상하고 있다”라며 “신기술 전문인력양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교육희망자는 2월 22일(수)까지 신청서류를 방문 및 또는 이메일(gamoo99@korea.kr)로 제출하면 되고 자세한 내용은 철원군농업기술센터 및 철원군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궁금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 농업교육팀(☎450-4660 / 5372)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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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의회, 군 소유 미활용 유휴지 환원 촉구 성명서 채택철원군의회는 15일 제283회 임시회 제8차 본회의에서 국방부의 군소유 미활용 유휴지 처리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를 규탄하고, 환원 촉구 성명서를 채택했다. 다음은 성명서 전문이다. 국방부에서는 군용지 확보를 위해 평시에는 현금 매수 방식이나 교환·기부채납의 방식을 통해 토지를 확보했지만, 전시·비상시에는 국가 안보라는 명목 하에 징발 또는 수용의 방식으로 국민들의 소중한 토지를 강제로 빼앗았다. 이렇게 확보된 전국의 군용지 중 강원도에는 전국 군용지 면적의 22.9%인 271.5㎢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 중 철원군에는 59.29㎢가 군용지로 사용되고 있다. 그리고 국방개혁2.0의 추진으로 발생한 철원군내 군(軍) 소유 사용종료 재산은 약 5백만 제곱미터로 추정되며, 이 가운데 국방부에서 활용계획이 있는 토지는 약 3백9십만 제곱미터, 미활용 군(軍) 유휴지는 약 1백5십만 제곱미터로 추산된다. 그리고 향후 본격적인 국방개혁2.0이 추진되면 이 면적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국방개혁2.0으로 발생하는 군(軍) 유휴지와 함께 징발과 수용의 방식으로 국방부가 소유하고 있는 토지도 사용하지 않는 땅이 발생하였고 앞으로 그 면적은 더 많아 질 것이다. 그렇다면 오래전 국민들로부터 강제로 빼앗은 미활용 군(軍) 유휴지는 국민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국가 안보의 목적을 위해 소유한 토지의 본래 목적을 상실했다면 국방부가 소유하고 있어서는 안 된다는 것이 우리의 일관된 입장이다. 철원군에 산재해 있는 미활용 군(軍) 유휴지는 녹슨 철문으로 가로막혀 있으며, 잡풀이 자라고 지역의 흉물로 방치되어 있는 실정이다. 지난 70여 년 간 군사분계선의 철조망을 이고 지고 살아가는 국민에게 폐허가 된 군용지를 남기고 떠난 국방부의 정책이 한탄스러울 뿐이다. 이는 국방부의 직무유기이며 「국유재산법」제3조의 <국유재산 관리·처분의 기본원칙>에 현저히 위배된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지방자치 시대정신과 국가 균형발전의 시대적 요구와도 부합하지 않는다. 이에 우리 철원군의회는 국방부의 미활용 군(軍) 유휴지 처리에 대한 미온적인 태도를 규탄하며, 조속한 시일 내에 국민에게, 국민의 재산을 환원하여 줄 것을 다음과 같이 강력하게 촉구한다. 하나, 국방부는 국방부 유휴지에 대한 이용계획을 전면 백지화하거나 전면 재검토하여, 지역 발전을 위해 철원군민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수립하라. 하나, 국방부는 지난 수십여년간 철원군민의 권익과 재산상의 불이익, 지역 발전을 가로막은 유휴지를 철원군민에게 즉각 환원하여 지역 발전에 적극 동참하라. 하나, 국방부는 국방부 유휴지가 철원군 규제와 장애였음을 인정하고 철원군의 발전과 군민을 위한 제도적·법률적 전환에 적극적으로 임할 것을 촉구한다. 2023. 2. 15. 철 원 군 의 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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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2023년 승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 추진철원군은 2월 17일까지 젊은 미래 농업인 확보, 농촌인구 고령화와 감소에 대응하고 영농 초기 안정적 정착지원으로 청년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 및 자긍심을 고취 시키고자 추진하는 “2022년 승계농 영농정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승계농 영농정착 지원대상은 ①철원군 농업인중 만 18세 이상 ~ 만 45세 이하의 영농경력 4~5년차(농업경영체등록기준) 승계농으로 우선으로 선정하고, ②신청자 부족시 농식품부 국고보조사업인 청년후계농에 미선정된 자중 승계농(철원군 농업인의 직계존속 등으로부터 상속·증여 등을 통해 영농기반을 확보한 자)중 배점이 높은순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1년차에는 월 80만원씩 12개월, 2년차에는 월 50만원씩 12개월의 영농정착금이 지원되며, 2023년 시설·장비지원으로 12백만원(보조80%, 자부담20%)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6일부터 2월 17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철원군청·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 및 농업기술센터 농업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 신석천 철원군 농업정책담당은 “유능한 승계농들이 안정적으로 농촌에 정착해 영농활동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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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보건소, 농업인 대상 감염병 예방 교육 실시철원군보건소는 지난달 철원군농업기술센터과 협력하여 ‘2023년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에 참석하는 관내 재배 농업인, 희망농업인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 약 1,700명이 말라리아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의 정의, 발생 시기, 잠복기, 증상, 예방수칙, 검사 및 치료 방법 등에 대해서 교육받았다. 말라리아는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서 전파되는 급성 열성질환이다. 국내에서 발생하는 말라리아는 오한, 고열, 발한 등의 증상이 48시간 주기로 나타나는 삼일열 말라리아로 5월부터 10월 사이에 많이 발생한다. 철원군은 말라리아 다발생 지역(휴전선 접경지역)으로 질병관리청 감염병 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강원도에서 발생한 말라리아 환자 15명 중 10명이 철원군에서 발생하였다. 이에 따라 철원군 지역주민, 특히 야외활동이 많은 농업인은 매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 진드기 매개 감염병는 감염된 진드기에 물려서 발생하는 감염병으로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쯔쯔가무시증 등이 있다. 감염 시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질병관리청은 2021년 진드기 매개 감염병 환자 중 역학조사가 완료된 4,876명의 역학적 특성을 분석한 결과, 감염 위험요인으로 ‘농작업’의 비율이 50% 이상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따라서 농작업자에 대한 감염병 예방 및 관리가 매우 중요하다. 철원군보건소는 감염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며, 이춘재 보건소장은 “말라리아 및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모기나 진드기에 물리지 않는 것이 최선의 예방법이니 예방수칙을 준수하고, 의심 증상 발생 시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야 한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