읍면동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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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갈말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사랑의 쌀” 나눔갈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는 갈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 등 20여 명이 참여하여 쌀 500kg를 강원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사랑의 쌀 나눔’ 전달식을 진행했다. 고중도 위원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기이지만 함께 잘 극복해나가길 바란다”며 “작은 정성이나마 주변의 이웃에게 든든한 겨울나기 준비가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안승열 갈말읍장은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해 ‘사랑의 쌀 나눔’에 참여해 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두루 살피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갈말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우리동네 어려운 이웃을 찾아주세요!’캠페인, 행복더함 소소한 집수리 사업, 건강한 반찬나눔사업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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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갈말읍 바람막이 온기정류소 설치따뜻한 겨울을 위환 온기정류소 설치철원군 갈말읍(읍장 안승열)은 마을자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갈말읍의 외각 지역에 온기정류소 설치사업을 완료헸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갈말읍 외각 지역에 위치하고 있는 버스정류소 중 주민들의 이용이 잦은 버스정류소를 선정하여 바람막이 문을 설치하는 사업으로 겨울철 주민들의 버스이용 시 추위불편을 해소하고자 추진됐다. 온기정류소 추진 마을은 군탄1리, 문혜1리, 내대1리, 내대2리, 상사리로 총 5개의 버스정류소에 바람막이 문이 설치됐다. 안승열 갈말읍장은 “이번 온기정류소 설치사업을 통해 버스를 이용하시는 주민들이 좀 더 따뜻하게 이용하셨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주민편의를 위해서 사업을 발굴하고 제공하여 주민에게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는 갈말읍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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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이 아름다운 철원군 갈말읍”철원군 갈말읍(읍장 안승열)은 마을자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갈말읍의 유동인구가 많은 주요지역에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완료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의 주민들에게 따뜻한 연말연시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추진되었다. 지포1리 소공원은 달 벤치와 스트링 조명 설치로 화사한 분위기의 포토존을 조성하여 어둡기만 했던 지포1리 소공원을 밤에도 활용도가 높아지도록 했다. 또 차량통행이 많은 군탄 사거리 중심의 큰 버드나무에는 막대조명을 설치하여 차량 통행자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군청 앞 시가지의 경우 보안등 16개에 눈꽃조명을 설치하여 화사한 연말연시 시가지 분위기를 조성에 한 몫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안승열 갈말읍장은 “이번 경관조명 설치사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침체되어 있는 지역분위기를 따뜻하고 화사하게 반전시킬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며, 주민들이 경관조명을 통해 행복한 연말연시를 보내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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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신철원전통시장 키즈카페 갈리말리 노리터 12월 개장철원군(군수 이현종)은 코로나 19로 어려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신철원전통시장내 고객편의시설인 키즈카페(갈리말리 노리터)와 고객지원센터를 12월 중순부터 본격 운영한다. 신철원전통시장의 상경기 위축에 따라 중소벤처기업부 시설현대화 사업 및 행정안전부 특수상황지역개발사업 장터촌 만들기 사업으로 고객편의시설 키즈카페(갈리말리 노리터)를 국비 10억, 지방비 9억을 들여 구 철원군수 관사 부지에 11월 29일 준공하였으며, 고객지원센터는 중소기업벤처부의 전통시장 시설현대화 공모사업으로 2019년부터 국비 6억, 지방비 3억으로 2020년 준공하였다. 전통시장 키즈카페(갈리말리 노리터)는 다양한 놀이체험실(모션터치, 드로잉 아쿠아, 걸리버 피아노, 볼풀장, 꼬마자동차, 플레이짐, 트램플린, 갈리말리 키즈마켓, 클라이밍, 정글짐)에 수유실, 파티방 등의 공간도 마련하였으며 또한 고객지원센터는 시장 이용객들의 휴게공간 및 시장상인들의 교육과 행사를 위한 다목적 회의실로 운영중에 있다. 키즈카페 갈리말리 노리터의 이용대상은 만2세부터 만12세미만 어린이로 운영시간은 매주 수∼일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2시간씩 3개 타임으로 나누어 12월 중순부터 약 한 달간 무료 시범운영을 거쳐 2022년 1월 중순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철원군은 신철원전통시장 고객편의시설과 고객지원센터의 운영으로 아이들이 즐겁게 놀 수 있는 공간 제공하고 전통시장 이용고객의 휴게공간 운영으로 전통시장 상경기가 활성화 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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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남과 북 나란히 앉아 평화의 염원을 담은 마을상징의자 설치철원군 갈말읍(읍장 안승열)은 마을자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마을상징의자를 제작·설치했다고 1일 밝혔다. 마을주민에게는 자부심을 향상시키고 지역예술인에게는 작품활동과 전시를 방문객에게는 마을을 홍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을상징의자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문혜5리에 위치한 철원군 병영체험 수련원에 설치했다. 마을상징의자는 화살머리고지에서 발굴된 전쟁의 잔해물을 이용하여 남과북이 대립이 아닌 나란히 같은 방향을 바라보는 소통의 상징적 의미를 부여하여 만들었기에, 철원의 과거와 현재를 담고 미래를 꿈꾸는 평화체험 공간인 병영체험 수련원에 설치한 이유이기도 하다. 안승열 갈말읍장은“이번 마을상징의자 설치로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평화의 의미를 부여하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평화의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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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옳다’ 갈말산골 에코라이프 전시회 개최갈말읍(읍장 안승열)은 마을자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22일부터 26일까지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YDP미래 평생학습관에서 ‘갈말산골 에코라이프 전시회’를 개최한다. 갈말읍 마을공동체에서는 2018년부터 ‘갈말산촌할매 장터’를 운영해왔으며, ‘갈말산골할매’라 일컫는 갈말읍 마을공동체의 활동이 소소하지만 친환경적이며 가치 있고 옳은 삶임을 보여주고 갈말산촌할매 마을의 농·특산품 및 가공품과 함께 문화·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하고자 전시회를 기획했다. 이번 갈말산골 에코라이프 전시회에는 행복산촌텃골 마을(문혜5리), 석담동 마을(내대1리), 연지곤지마을(내대2리), 토성민속마을(토성리), 금강산철길마을(정연리), 동온마을(군탄2리) 총 6개 마을이 참여하며 짚공예, 밀납공예, 연잎밥, 산나물 등을 작품화하여 전시하고, 갈말산골할매 책자 및 영상도 준비하여 다양한 볼거리를 구성했다. 석담동 마을 이정희씨는 “우리 마을공동체가 꾸준히 활동해 온 짚풀공예의 가치를 보여주고, 마을의 공예품과 관광상품을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 같아 기쁘다”고 말했다. 이현종 군수는 “갈말산골 에코라이프 전시회 개최와 함께 갈말읍 마을공동체 상품을 더욱 활발히 발굴 및 홍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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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갈말읍 이종호씨, 김찬호씨 이웃돕기 쌀 전달철원군 갈말읍 지포리에 거주하는 이종호씨와 상사리에 거주하는 김찬호씨가 지역내 복지취약계층을 위해 써달라며 철원오대쌀 각 50포, 총100포를 안승열 갈말읍장에게 전달했다. 이종호씨와 김찬호씨는 매년 갈말읍에 꾸준한 기부를 통한 지역사회 사랑을 실천하고 있으며 “갈말읍 복지취약계층과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소외계층에게 작은 힘이 되었으면 한다” 고 전했다. 안승열 갈말읍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매년 도움을 주는 두분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지역내 소외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기탁물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복지취약계층 및 코로나19 대상자들에게 사용 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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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마을자치역량강화사업 교육프로그램 갈말6030-페스타 개최철원군 갈말읍(읍장 안승열)은 마을자치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11월8부터 11월12일까지 갈말읍사무소에서 ‘갈말6030-페스타’를 개최한다. 갈말읍 마을공동체에서는 24개리 주민480명을 대상으로 주민역량교육을 실시하였으며 교육의 결과물을 함께 공유하고 나누는 ‘갈말6030-페스타’는 나눔과 화합의 축제로 마을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마을공동체 활성화에 노력하고자 본 축제를 기획하게 되었다. 갈말지역의 60% 이상 마을이 2030년까지 1마을 1특기를 갖는 교육여건을 마련하고자 갈말6030 마을공동체 교육 사업을 운영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원예, 목공, 도자기페인팅, 천연염색 4개 분야의 마을주민이 직접 만든 작품과 분야별 선생님의 작품이 어우러져 아름답고 화려한 전시장을 연출하였으며, 철원․갈말의 과거, 현재, 미래의 이야기가 있는 특강과 공연 등 다양한 볼거리를 구성했다. 원예교실에 참석한 홍영자(여,70)씨는 “아름다운 꽃을 직접 내손으로 다듬고 꽃을 만지는 순간들이 매우 행복하다”며 “내가 만든 작품이 전시가 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른다”고 교육 기회가 자주 있으면 하는 바람을 전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갈말6030페스타가 철원군 전체 6030페스타로 확대해 발전해 나가길 기대한다”며 “갈말읍을 한층 더 발전시킬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안승열 갈말읍장은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주민교육을 통해 주민들의 역량개발에 힘쓰고 아름답고 살기 좋은 마을공동체 만들기 사업 추진에 매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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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나는 마을, 新철원! 도시재생뉴딜사업 신철원 2리 맹지해소도로 개설철원군 도시재생부서에서는 이달 말까지 신철원 2리 일원 맹지를 해소하기 위한 도로 개설을 완료한다고 밝혔다. 철원군 도시재생부서와 도시재생 현장지원센터에 따르면 신철원 2리에 준공 예정인 맹지해소도로는 보행자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하고 주거환경개선 등을 위하여 총사업비 12억1,700만원이 투입되어 신설되는 차량 통행이 가능한 6m 폭의 도로(회전 교차로 포함)이다. 맹지해소도로는 2021년 ⌜샘나는 마을, 新철원⌟ 도시재생뉴딜사업의 일환 으로 노후 단독주택 밀집지역(신철원 2리 일대)의 맹지해소를 위해 노후주택·유휴 부지를 매입하여 방치된 빈집과 노후화된 위험주택 일부를 철거 후 기존 도로와 연결하는 주거지 생활도로로서, 보행자 안전시설 설치 후 오는 11월 말 준공 예정이다. 주민 이수진(38세)씨는 “맹지로 인한 차량 진입에 대한 어려움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을 위한 소방도로 확보와 거주 주민의 재산권 보호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이번 신철원 2리 맹지해소도로 신설로 인해 기존 거주하는 주민들의 화재와 같은 재난 사고에 대비할 수 있고, 지역 주민 차량의 진입과 통행도 편리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안전과 불편함을 개선하도록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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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원 시가지 전선 지중화 … 쾌적한 도심환경 조성철원군은 평화지역 갈말시가지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신철원리 중심시가지 일대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여 전신주 및 무질서한 배전선 및 통신선 철거를 완료하고 최근 아스팔트 본 포장공사까지 완료했다고 8일 밝혔다. 본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철원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철원 터미널사거리에서부터 철원등기소구간과 동철원농협에서부터 전통시장 내 2개 구간으로 지선선로를 포함하여 총2,870m에 달한다. 전신주 및 선로를 철거하고 노후된 아스팔트를 재포장하면서 시가지낙후된 경관 및 보행안전이 크게 개선되어 철원군의 대표 관공서 거리인 신철원 시가지일대 도시경관이 쾌적하게 탈바꿈되었다. 현재 후속사업으로 갈말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구간에 신철원상가 및 전통시장 내 점포 중심으로 노후간판 교체 및 파사드 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전선지중화 사업과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한층 더 매력적인 가로경관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선지중화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및 소음불편을 감내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신철원 시가지를 깨끗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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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원 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 완료철원군은 평화지역 갈말시가지 경관개선사업의 일환으로 신철원리 중심시가지 일대 전선지중화 사업을 추진하여 전신주 및 무질서한 배전선 및 통신선 철거를 완료하고 최근 아스팔트 본 포장공사까지 완료했다. 본 사업은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와 철원군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신철원 터미널사거리에서부터 철원등기소구간과 동철원농협에서부터 전통시장 내 2개 구간으로 지선선로를 포함하여 총2,870m에 달한다. 전신주 및 선로를 철거하고 노후된 아스팔트를 재포장하면서 시가지낙후된 경관 및 보행안전이 크게 개선되어 철원군의 대표 관공서 거리인 신철원 시가지일대 도시경관이 쾌적하게 탈바꿈되었다. 현재 후속사업으로 갈말시가지 전선지중화 사업구간에 신철원상가 및 전통시장 내 점포 중심으로 노후간판 교체 및 파사드 정비사업을 추진중에 있으며 전선지중화 사업과의 시너지효과를 통해 한층 더 매력적인 가로경관으로 변화시킬 계획이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전선지중화 공사로 인한 교통혼잡 및 소음불편을 감내해주신 지역주민들께 감사드리며 향후에도 신철원 시가지를 깨끗하게 유지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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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군 갈말읍 문혜5리 “행복산촌텃골마을”문혜5리 “행복산촌텃골마을” 철원군 첫 『선도』마을 선정 철원군(군수 이현종)은 농촌마을 사업에 기업경영 방식을 도입하여 농가소득증대 및 지속가능한 농촌사회 기반 구축을 위해 강원도가 추진하는 ‘2021년 기업형 새농촌 마을 만들기사업’ 에 철원군 갈말읍 문혜5리(이장 김도용)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갈말읍 문혜5리는 지난 “2016년 기업형 새농촌 도약마을”에 선정되어 인센티브 사업비 5억원과 추진실적평가 우수에 따른 5,000만원의 추가 지원 등 총 5억 5천만원의 인센티브를 지원받아 마을 발전의 기틀을 마련하였으며, 이번에 주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으로 “2021년 기업형 새농촌 선도마을”에 선정됨에 따라 2억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문혜5리 행복산촌텃골마을은 주민들이 공동으로 마을 소득사업과 체험관광을 실시하여 지속적으로 마을 발전을 도모하였으며, 기업형 새농촌 사업에 도전하면서 철원군 미래농업과 및 갈말읍사무소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구축하여 마을주민의 다양한 의식교육과 선진지 벤치마킹을 추진하였고 이를 토대로 마을발전계획 및 예비계획서를 작성하여 강원도 평가등을 거쳐 기업형 새농촌 우수(선도)마을로 최종 선정되었다. 이현종 철원군수는 “문혜5리의 철원군 첫 선도마을 선정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를 토대로 마을의 안정적인 소득기반 구축 마련의 기틀을 마련하길 바란다”며 “앞으로 도전하는 마을에 대해서도 농촌마을발전과 소득증대를 이룰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