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7주년 저격능선 전투위령제
철원 전격능선 전투
< 2009년 11월 16일 월요일 - 철원뉴스 >
제57주년 저격능선 전투위령제가 16일 오전 11시30분 김화읍 청양리 쉬리공원에서 정호조 철원군수, 2사단 부사단장, 이정희 철원군의회부의장, 이흥재 의원, 구선호 의원 등 참전용사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격능선 전투위령제를 지냈다.
6.25 전쟁당시 철원 삼각지대 전투 중 가장 치열했던 저격능선전투 희생자들의 넋을 위로하는 저격능선전투는 6.25전쟁이 한창이던 52년 10월 14일부터 11월24일까지 6주간에 걸쳐 42회의 백병전을 거듭하면서 주인이 12차례나 바뀐 처절한 전투였다.
저격능선 전투에서 생존한 참전용사들은 철원군 김화에 있는 저격능선 전투 전적비에서 조국을 위해 산화한 전우들을 위해 매년 위령제를 올리고 있다.